필리핀여행

보홀 헤난 프리미어 코스트 리조트, 라코스타 조식 솔직 후기

MISSMA 2025. 10. 1. 08:33

"아 호텔 조식 먹고 싶다"

이 한마디에서 이번 여행이 시작되었다.
내가 차리지 않고 누가 대신 차려주는 아침, 여행에서 제일 좋은 순간이 멋지게 차려진 조식을 먹을 때인 듯도 싶다.

3박 4일 보홀 여행, 헤난 프리미어 코스트 리조트에 머물면서
바다가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조식 먹은 후기 들어갑니다.

 

 

헤난 프리미어 코스트 리조트 라코스타 식당

헤난 프리미어 코스트 리조트 라코스타 La Costa restaurant

조식 시간 AM 6:00~10:00 
런치와 디너도 이 식당에서 이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헤난 리조트 조식당 창가 자리


이 식당의 가장 큰 장점은 해변을 보면서 아침을 먹을 수 있는 것이다. 입구에서 방 번호를 얘기하면 친절한 직원분이 좋은 자리로 안내해 주신다.
3일 내내 창가자리에 앉지 못했지만, 창가 인근 자리에는 앉을 수 있었다. 첫날은 조금 아쉬웠지만 여행 내내 바다를 원 없이 보기 때문에 마지막 날 쯤 되면 창가 자리는 큰 의미가 없다는 깨달음을 얻는다.

 

헤난 프리미어 리조트 조식 후기

자리에 앉으면 커피를 가져다 주신다. 다 마시면 드립 커피가 준비되어 있어서 리필도 가능하다. 커피잔이 작아서 난 두 잔 정도는 필요했다.

 

헤난 프리미어 리조트 조식 빵

음식은 양식, 한식, 현지식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있다.
구워 먹을 수 있는 빵도 종류가 다양하고, 다른 쪽에는 와플, 팬케이크, 토스트도 있다. 계란 요리도 다양하고 안쪽으로 누들도 있다.

 

헤난 프리미어 리조트 조식 과일


햄, 치즈, 샐러드, 과일, 디저트 등도 있다. 과일은 맛있는 편은 아니고 망고는 없다. 망고가 없어서 아쉬워 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 것 같다. 망고맛 요거트는 있다.

 

헤난 프리미어 리조트 조식 후기
Sap-Sap (Pony Fish),  Danggit (Spinefoot),  Dilis (Anchovy)


투숙객 중 필리핀분들이 좀 있었는데 대부분 흰밥에 생선 튀김을 잔뜩 올려서 먹는 것이 아닌가? 너무 궁금해서 나도 한 마리씩 가져다 먹었는데, 멸치 꽁다리 튀긴 맛이랄까? 특이한 맛은 아니었다. 

 

총평

준비된 요리들이 아주 맛있는 맛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전반적으로는 먹을 만했다. 음식의 가짓수를 조금 줄이고 퀄리티를 올리면 좋겠다는 생각은 들었다.

아침으로 커피와 빵, 샐러드, 계란요리 등을 주로 먹는 나는 맛있게 먹었다.

 

베트남에서 5성급 호텔에 머물렀을 때 아침 조식으로 큰 감동을 받은 적이 있다. 모든 음식이 너무 맛있었는데 그 정도 조식은 앞으로 또 먹기 힘들 것 같지만, 이 리조트는 조식보다는 스카이풀이 감동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다음 편은 스카이풀 후기와 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미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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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2JitUMXR5RU&t=15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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